[질의] 탄력적근로시간제 단위기간 도중 퇴사한 근로자의 평균임금 산정 시 평균소정근로시간(1주 40시간)에 대한 임금으로 산정하기로 하는 약정이 유효한지여부
[회시] 「근로기준법」은 “평균임금”이란 이를 산정하여야 할 사유가 발생한 날 이전3개월 동안에 그 근로자에게 지급된 임금의 총액을 그 기간의 총일수로 나눈 금액이라고 정의하고 있고(제2조제1항제6호),-대법원은 퇴직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평균임금이란 퇴직하는 근로자에 대하여퇴직한 날 이전 3개월간에 그 근로의 대상으로 지급된 임금의 총액을 그 기간의 총일수로 나눈 금액을 의미한다고 판시하고 있음(대법원 2011.10.13. 선고 2009다86246 판결 참조).귀 질의만으로는 구체적 사실관계를 알 수 없어 명확한 답변이 곤란하나, 노사간탄력적근로시간제 단위기간 도중 퇴사한 월급제 근로자의 경우 평균 소정근로시간(1주 40시간)에 대한 임금으로 평균임금을 산정하기로 하는 약정도 가능함.- 다만, 현행법 및 대법원 판례는 평균임금을 ‘퇴직한 날 이전 3개월간 지급된 임금 총액’으로 정의하고 있으므로,- 위와 같은 약정이 있다하더라도, 퇴직한 날 이전 3개월간 지급된 임금으로산정한 평균임금이 평균 소정근로시간에 따른 임금으로 산정한 평균임금보다 높을 경우에는 실제 지급된 임금으로 평균임금을 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