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계약 보낸문서함, 이런 기능을 제공합니다
전자계약을 활용하면 근로계약서, 취업규칙 동의서, 서약서 등 다양한 법률 문서를 전자 서명으로 체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발송만 하고 끝이 아니죠. 누가 서명했고, 누가 아직 안 했는지, 완료된 문서는 어디에 보관되어 있는지 관리하는 것이 실무에서는 더 중요합니다.
인사헬퍼의 '보낸문서함'은 바로 이 지점에서 빛을 발합니다. 발송한 모든 전자계약 문서의 현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서명 완료 후 문서를 안전하게 보관·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에요.
발송한 문서의 서명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보낸문서함에 들어가면 내가 발송한 모든 전자계약 문서가 목록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각 문서별로 '서명 대기 중', '서명 완료', '강제 종료' 등 현재 상태가 표시되어 있어서, 누가 아직 서명하지 않았는지 바로 파악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5명에게 근로계약서를 발송했다면, 그중 3명은 완료, 2명은 대기 중이라는 걸 클릭 한 번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일일이 이메일 발송 기록을 뒤지거나, 엑셀로 따로 체크리스트를 만들 필요가 없죠.
서명 완료 문서는 PDF로 다운로드하여 보관
서명이 완료된 문서는 법적 효력을 가진 정식 계약서가 됩니다. 이 문서를 나중에 노무 자료로 활용하거나, 감사 대비용으로 별도 보관해야 할 때가 있죠.
보낸문서함에서는 서명이 완료된 문서를 PDF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회사 서버나 클라우드에 따로 저장해두거나, 필요시 인쇄해서 보관할 수도 있어요. 전자계약이라고 해서 시스템에만 의존하는 게 아니라, 물리적 백업도 가능하다는 점이 실무자 입장에서는 안심이 됩니다.
재계약이나 계약 취소가 필요할 때, 문서 강제 종료 기능
가끔은 발송한 문서를 취소하거나 재발송해야 할 상황이 생깁니다. 계약 조건이 변경되었거나, 잘못된 내용으로 발송했거나, 입사 예정자가 갑자기 입사를 취소한 경우 등이죠.
이럴 때 보낸문서함에서는 해당 문서를 강제 종료할 수 있습니다. 강제 종료하면 상대방이 더 이상 서명할 수 없게 되고, 필요시 수정된 내용으로 새 문서를 재발송할 수 있어요. 이미 발송한 문서라도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실무에서 꽤 유용합니다.
발송 이력이 자동 저장되어 추적 가능
노무감사나 고용노동부 조사를 받을 때, "이 직원과 계약서는 언제 체결했나요?"라는 질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발송 날짜, 서명 완료 시점, 문서 내용 등을 명확히 제시할 수 있어야 하죠.
보낸문서함에는 모든 발송 이력이 시스템에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언제, 누구에게, 어떤 문서를 발송했는지 기록이 남아 있어서, 나중에 필요할 때 빠르게 추적할 수 있어요. 별도로 엑셀이나 문서로 관리하지 않아도, 시스템이 알아서 이력을 보관해주는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