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런 고민을 하고 있어요
회사에는 참 다양한 경제활동인구가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사업을 이끌어 가는 대표자, 경영자가 있고, 회사의 가장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주는 일반 직원들이 있습니다. 일반 직원들 중에는 휴가관리 분야에서 경영자의 손이 되어주는 관리자도 있습니다. 이들은 휴가관리에 대해 어떤 고민을 갖고 있을까요?
대표자, 경영자
대표자가 가장 우선시하는 휴가관리 포인트는 두 가지정도 인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휴가관리를 체계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말이 체계적이지 사실 더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면 법 위반 없이, 리스크 없이 관리하는 것을 으뜸 포인트로 삼습니다. 단순히 휴가관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연차휴가에 관한 부분은 근로기준법 위반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법률위반에 대한 책임을 부담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단언코 비용문제입니다. 경영자도 비용을 투입하면 인사관리가 더 체계화되고 안정적으로 변한다는 것을 모르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러한 관리를 위한 컨설팅 비용, 노무사 선임비용, 담당직원 채용 등 모두 비용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휴가관리에 대한 경영자의 포인트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자면, 비용부담 없이 안정적인 관리라고 표현해볼 수 있습니다. 표현은 쉽지만 정말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휴가관리 담당자 및 휴가결재권자
경영자는 아니지만 경영자의 입장에서 경영자의 업무를 처리하는 실무자와 직책자는 어떤 것이 고민일까요? 관리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입장인만큼 단 하나의 포인트를 갖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서는 사실 휴가관리에 얼마의 비용이 드는가는 크게 고려사항이 아닙니다. (물론 경영진의 결재를 받기 위해서는 고려해볼 수밖에는 없지만, 이러한 고민은 실제 실무자의 고민은 아니겠죠?)
실무자가 가장 중요하게 꼽는 포인트는 얼마나 편리한가입니다. 실무자라면 항상 끊임없이 고민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을 얼마나 효율적이고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고, 똑같은 일을 두 번 하지 않아도 되는가가는 어느 직군이든지 고민하고 매력적인 접근법일 수 밖에 없습니다.
휴가관리는 단순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점 때문에 휴가관리 담당자는 휴가관리만 전담하지 않고 다른 업무도 병행합니다. 쉽게 표현해서 병행이지 담당자 입장에서는 귀찮은 업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휴가관리는 사람과 관련된 인사업무이기 때문에 사람과 대면하거나 응대하는 일도 상당히 많습니다. 직장인들 사이에서 명언으로 꼽는 표현이 하나 있습니다. 회사다니는건 일 때문에 힘든게 아니라 사람 때문에 힘들다곤 합니다. 휴가관리를 하다보면 하루도 쉬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과 응대해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휴가관리 응대/문의
“대리님, 휴가신청서 어디서 다운받아요?”
“과장님, 이번 주 우리 부서에서 누가 휴가가나요?”
“팀장님, 휴가신청서 메일로 보내드렸어요”
“주임님, 휴가신청할 때는 증빙서류도 함께 제출해주셔야 해요”
“이봐 이대리! 이번에 올린 휴가 왜 짤린거야!?”
“팀장님, 이번에 김대리가 올린 휴가신청서 결재좀 부탁드려요”
정말 많은 주제로 많은 직원들과 소통해야 하고, 정정해줘야 하며, 결재도 받아야 합니다. 결재만 받으면 끝인가요? 휴가신청서를 잘 정리해서 보관해야 하고 근로기준법에서 요구하는 서류비치를 위해 전자문서로 스캔한 다음 정리하는 것도 빼먹을 수 없습니다. 끝이냐구요? 아닙니다. 연도별 연차휴가를 정리하기 위해서는 엑셀을 켜서 이번연도의 연차휴가대장에 사용일수를 기록해야 합니다.
휴가담당자나 휴가결재권자 입장에서는 휴가관리를 어떻게 해야 더 편리해질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반 직원
휴가를 관리하지 않는 직원 입장에서도 휴가관리에 관한 고민이 있을까요? 일반직원들에게도 휴가관리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더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휴가관리에 대한 불만이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일반 직원들 입장에서는 왜 그렇게 휴가신청서를 직접 작성해서 제출해야 하는지 쉽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분명히 담당 부서장에게 구두로 보고하고 승인을 받았는데 휴가관리 담당자는 휴가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라는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주말이나 출근날 이른 아침 갑작스럽게 휴가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휴가신청서를 작성하려고 회사에 가는 것도 말이 안되지만, 휴가를 잘 쉬고 돌아왔는데도 휴가신청서를 작성해야하는게 이해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휴가신청서라고 해도 내가 직접 서식을 만들수도 없고 매번 학부모 공지사항을 받아오는 것처럼 휴가관리 담당자에게 휴가신청서를 받는 것도 귀찮기 매한가지입니다.
일반직원들은 휴가를 조금 더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강죄끝>>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휴가관리 프로그램으로 고민 해결하기
앞서 살펴본 경영자, 실무자, 일반직원의 고민을 종합해보면 비용부담&법률리스크 없이, 휴가를 더 쉽게 관리하자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마치 90년대 포스터에 쓰이는 문구인 안전제일, 지구사랑 나라사랑처럼 뜬구름잡는 표현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뜯어보면 불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쉽게해야 한다는 것은 IT의 기술의 힘을 빌리면 되는 것이고, 비용부담 없다는 부분은 저렴한 서비스를 찾아보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사헬퍼에서는 노무사가 검수하고 개발한 휴가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니 대표자가 고민하고 있던 비용부담&법률리스크 없이 부분을 아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휴가관리 프로그램이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러한 서비스 프로그램이 더 쉽고 편리하게 일하고 싶다는 휴가관리 담당자와 휴가결재권자의 니즈를 만족할 수 있을까요?
온라인 휴가신청
무료로 시작하는 휴가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일반 직원이 느끼는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온라인 휴가신청입니다. 온라인 휴가신청은 비단 일반직원들만 좋은 것은 아닙니다. 휴가담당자나 휴가결재권자는 매번 직원들에게 휴가신청서 요구를 받고 출력하며 전달하거나, 작성된 휴가신청서를 수령하는 귀찮은 업무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단지 직원들에게 휴가신청할 수 있는 링크를 공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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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에게 웹으로 휴가신청을 제안하지 않고 어플리케이션, 앱(APP)을 다운받으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이 모두 출시되어 있습니다. 무료로 시작하는 휴가관리 프로그램인만큼 앱을 다운로드하는데 발생하는 비용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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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관리자가 설정하면 휴가신청 당시 소속 부서원들의 휴가현황도 직접 조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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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휴가결재
직원이 신청한 휴가는 휴가담당자나 휴가결재권자에게 휴가신청사실이 통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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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인사팀 소속 직원들이 신청한 휴가는 인사팀장에게 휴가신청사실이 통보되도록 하고, 회계팀 소속 직원들이 신청한 휴가는 회계팈장에게 통보되도록 하는 등 부서별 결재권자를 설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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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신청을 카카오톡이나 이메일로 통보받은 결재권자는 그 화면에서 즉시 해당 휴가에 대한 내용과 정보, 그리고 첨부파일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휴가를 승인, 거부, 보완하는 등의 결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만약 휴가결재시 일부 보완이 필요한 경우, 예컨대 신청한 휴가를 증빙할 수 있는 첨부파일이 누락되었다는 등의 내용을 입력한 다음 보완할 것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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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결재권자가 잘못 결재했거나, 휴가결재권자 대신 휴가담당자가 직접 결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휴가관리 담당자는 정기적으로 주기적으로 결재현황을 체크하며 잘못접수되었거나 잘못 결재된 내역은 없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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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휴가 사용기록 자동보존
직원이 신청한 휴가와 결재된 휴가는 자동으로 기록/보존됩니다. 휴가관리 담당자가 더 이상 휴가신청서의 제출을 요구하거나 서면을 전자문서로 변환(스캔)하는 업무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직원별로 접수/결재된 내역은 연도별, 직원별로 조회할 수 있으며, 직원이 신청 당시 사용한 전자적 정보도 기록됩니다.
만약 특수한 사정으로 인하여 전자적 정보가 아닌 서류로 출력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온라인 휴가신청정보를 파일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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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휴가대장 자동기록
승인결재된 휴가는 자동으로 연도별 연차휴가대장에 기록됩니다. 휴가담당자가 더 이상 휴가사용일자를 확인해 연차휴가대장에 기록하는 업무를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기록관리됩니다. 연차휴가대장에서는 단순히 사용한 휴가 뿐만 아니라 해당 연도의 연차휴가를 자동으로 계산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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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검수와 검증을 받은 것이기 때문에 회계연도의 연차휴가대장에 기록되는 내용은 더욱 전문적이고 세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회계연도 기준의 연차휴가 발생일수의 유형 구분을 확인할 수 있고, 입사일 기준 중도퇴사시 불이익 여부 및 초과사용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퇴사일 기준 연차휴가 설정
소상공인 회계연도 기준 휴가관리가 어색할 수도 있습니다. 회계연도 기준 연차관리를 하지 않으면 사실 연차휴가대장을 작성하는게 무의미하지만, 직원별로 세심한 관리가 가능하다면 입사일 기준 휴가관리도 괜찮습니다. 직원을 클릭한 다음 직원별 입사일 기준 연차일수와 사용일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