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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근태관리, 어떻게 무료로 시작하나요?
등록일 : 2025-05-02 -
인사헬퍼는
중소기업 맞춤형
인사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휴가관리 × 근태관리 × 지원금 컨설팅(워라벨 등)
1년동안 무료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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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한 키워드가 포함된 매뉴얼을 검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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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을 등록하세요 (필수)
가장 기본적으로 관리할 직원을 등록하세요! 인사헬퍼에서 제공하는 무료 근태관리 서비스는 최대 300명까지 무료로 증원 가능합니다.
최초 가입시에는 10명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만약 인원증원이 필요하다면 [근태관리] 서비스 홈 화면의 우측 하단 “증원(무료)” 버튼을 클릭하세요.
자! 이제 직원관리 메뉴를 클릭한 다음 직원을 등록하시면 됩니다.
워라벨 일자리 장려금의 대상이 되는 직원만 등록해도 되고, 모든 직원을 등록해 근태관리를 시작해도 됩니다. 소규모 인원은 개별등록으로 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다수의 인원을 등록할 때에는 엑셀 업로드를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필수항목은 2가지(이름, 생년월일)가 필요합니다. 근무형태는 선택이기는 하지만 가급적 입력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근무형태는 동일한 근무형태를 갖는 직원(예:사무직 또는 주30시간)이라면 동일하게 설정해줍니다.근무형태를 설정하세요 (선택)
빠르게 근태관리를 시작해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이 챕터는 건너뛰어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아마도 근태관리를 사용하시다 보면 업무시간을 줄여줄 “꿀팁” 없는지 찾으시게 될 텐데요. 이때에는 근무형태 설정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이 메뉴에서는 좀 전 직원 등록할 때 설정한 “근무형태”의 명칭을 이용해 등록합니다. 이 기능은 다음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탁월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1) 과다하게 연장근무가 잡히는 현상 사전제거
직원이 출근과 퇴근하는 것만으로 연장근무가 발생하는 문제 경험하신 적 있으신가요? 직원이 개인적 이유로 일찍 출근했는데 이를 연장근무로 볼 수는 없습니다.
이런 경우 근태 관리자가 직접 “근무시간을 수정”해주어야 하는데 “안심 출퇴근” 기능을 사용하면 사전에 설정된 근무시간, 즉 근로계약서에서 정한 출근 퇴근시간으로 “자동 변경”됩니다.
(2) 휴일근무 자동설정
출근한다고 매일 같은 날이 아니지요. 공휴일 근무의 경우에는 휴일근무로 집계하여 150% 휴일수당을 지급해야 하는데 매번 달력을 보며 공휴일 찾으랴, 그날 근무한 사람 찾으랴 고생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동으로 주휴일이나 공휴일에 근무하면 휴일근무로 분류됩니다.근태요청을 받아줄 출근지의 GPS 설정
집에서 출근신청을 하는 직원이 있을까요? 99%는 없겠지만 없다고는 말 못하겠죠?
사업장관리 메뉴에서는 출근요청을 접수할 수 있는 기본 근무장소를 좌표(위도, 경도) 형식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장소제한을 활성화한 경우 회사가 설정한 범위(예컨대 회사 사무실로부터 300M 이내)에서만 출퇴근 신청이 접수됩니다.근태신청 안내
모든 세팅이 끝났습니다. 이제 직원에게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는 직원에게는 구글플레이에서 “인사헬퍼” 앱을 다운로드 받으라고 안내하시고, 아이폰을 사용하는 직원에게는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으라고 안내하시면 됩니다.
직원은 회사가 설정한 이름과 생년월일을 입력해 로그인을 시도하고 비밀번호를 설정합니다. 간혹 추가정보를 요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회사 소속 직원과 성명과 생년월일까지 똑같은 경우가 그렇습니다. 이때에는 회사의 사업자등록번호(또는 사업장관리에서 설정한 별도 명칭)를 최초 1회(앱 사용자는 아이디 저장기능 제공) 입력해 로그인하시면 됩니다.편하게 관리하세요
이제 직원이 근태관리를 신청한 정보가 기록됨은 물론 월별로 근무시간, 연장근무시간, 주휴시간, 야간근무시간, 휴일근무시간 등 근로기준법에서 요구하는 기준대로 근무시간을 집계합니다.
이 시간은 노동법 전문가인 노무사가 참여하여 설계한 것이므로 그 전문성만큼은 믿을 수 있습니다.지원금 신청할 계획인가요?
지원금을 신청할 계획인가요? 그렇다면 지원금 관리 메뉴에서 취업규칙을 만들고, 근로시간 단축 신청서를 전자계약으로 받으며 관리할 수 있습니다.
노무사의 상담과 지원금 신청대행도 노무사에게 위탁할 수 있습니다. 인사헬퍼만으로 근태관리부터 지원금 신청까지 손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바쁜 실무자를 위해 !
5분 내로 셋팅을 완료하는 방법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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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소정단축 지원금) - 2편(제출서류)
등록일 : 2025-04-25 -
근로시간 단축 제도가 기재된 취업규칙
소정근로시간 단축 제도가 기재된 취업규칙을 먼저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취업규칙이란 근로기준법에 의해 상시 근로자 수 10인 이상 사업주에게 작성/신고의무가 부과된 규정을 의미하는데, 사업장 내 직원들의 근로조건을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면 모두 취업규칙으로 취급됩니다.
취업규칙에 대해 많은 혼동을 하는 부분이 “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 사업장”은 작성할 필요 없다는 부분입니다.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조금 아쉬운 답변입니다. 가장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신고의무”가 없다입니다. 따라서 10인 미만 사업장도 필요에 의해 취업규칙을 작성할 수 있고, 또 필요하다면(?) 고용노동부에 자발적으로 신고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소정근로시간 단축)을 받기 위해서는 취업규칙을 제정해야 한다는데, 취업규칙이 아직 없거나 몇 년 전에 취업규칙을 만들었어도 새로이 규정을 만든다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인사헬퍼에서는 노무사가 설계한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소정근로시간 단축) 전용 규정(취업규칙)을 무료로 설계해드리고 있으니, 지원금을 신청하는 초기단계에서부터 귀찮은 업무에서 벗어나려면 한번 이용해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직원의 근로시간 단축 신청서
앞서의 취업규칙에도 담기는 것이지만 회사가 “강제적으로” 근로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은 지원금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이러한 것은 법적으로 근로시간 단축이 아니라 회사의 귀책사유에 의한 휴업에 해당합니다.
즉, 워라벨 일자리 장려금(소정근로시간 단축)을 받으려면 “직원이 신청하여 근로시간을 단축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직원의 근로시간 단축 신청서가 필요합니다.
문서를 작성할 때에는 단축사유, 단축하려는 기간, 단축 전/후의 1주 소정근로시간, 단축 후 근무조건, 단축사유를 증빙할 수 있는 첨부서류 등의 내용을 담는 것이 바람직하고, 직원의 자필서명이 필요합니다.
한편 단축사유 중 임신기가 아닌 일반사유(학업, 가족돌봄 등)의 경우에는 법적안정성을 위해 근로계약서를 다시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근로계약서 상 근로조건(근로시간)을 변경하는 것이 되므로 변경된 근무조건에 대해서는 근로자에게 “서면교부 의무”도 발생하오니 이 부분까지 꼼꼼히 챙기셔야 합니다.
인사헬퍼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지원 무료 서비스에서는 신청서 작성과 서면교부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금 대상에 대한 정보 입력 후 전자계약 버튼을 누르면 손쉽게 직원에게 신청서 서류(또는 근로조건 변경 합의서)가 전자계약 형식으로 발송되며 직원은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전자계약 체결하면 됩니다. 사업주도 서류를 따로 준비할 필요 없습니다. 서버에서 신청서를 보관하여 나중에 지원금 신청할 때 사용하실 수 있어 편리합니다.전자/기계적 방식의 출퇴근 기록
지원금을 신청하면서 많은 분들이 지원금을 포기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소정근로시간 단축)은 3개월 단위로 신청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지원금 대상이 되는 직원의 3개월 동안의 근태관리 기록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단순 서면방식이 아닌 더 강력한 수준, 즉, “전자/기계적 방식을 요구하는 이유”는 사업주와 근로자 개개인이 허위로 출퇴근 기록을 생성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읽힙니다. 고용노동부는 전자/기계적 방식의 출퇴근 기록 유형으로 타임스태프, 세콤과 같은 관리기법, RFID방식, 모바일 근태관리 등의 방식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리방식은 결국 비용을 불러일으키는데, 지원금은 받을 수 있는지 장담할 수 없다는 점, 즉 비용과 불확실성이 지원금 참여에 주저하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걱정, 인사헬퍼가 덜어드릴 수 있습니다.”
인사헬퍼에서는 사업장 인원수, 사업장 매출액, 업종, 기타 등등 어떠한 조건 없이 웹/모바일 근태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사헬퍼로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이유, 이제 조금씩 이해 되시나요?지원금 서류작성 신청하기
모든 자료가 준비되었다면 이제는 3개월마다 지원금을 작성해 신청해야 합니다.
담당자의 잦은 퇴직, 지원금 준비에 곤란함을 내비치며 소극적인 직원 문제를 해결하려면 인사헬퍼에서 지원금 작성 및 신청대행까지 맡겨보세요!
준비된 자료를 토대로 인사헬퍼가 고용노동부에 직접 지원금을 신청해 지원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지원해드립니다.지금 바로 경험해보세요
지금 바로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1분만에” 지원금 정보확인, 지원금 예상금액 조회, 지원금 요건 구비서류 준비(규정, 신청서), 전자적 근태관리 서비스를 한번에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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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 1편 (개념 이해하기)
등록일 : 2025-04-18 -
요즘은 인터넷을 찾아보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참 편합니다. 하지만 때때론 오히려 잘못된 정보 때문에 시간만 버린 경험 한번씩은 있으실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노동관계법 전문가인 "노무사"가 알려주는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이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이 뭔가요
2025년 현재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이라 하면 고용지원금(대분류)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고용안정장려금(중분류)에 속하는 지원금입니다. 즉, 고용안정장려금에 해당하는 지원금 중 하나인 것이지요.
주된 내용은 업무(work)와 일상생활(life)의 균형(balance)을 도모하는 사업주에게 장려금을 지급한다는 것인데, 더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근무시간을 단축한 사업주"에게 지원되는 지원금입니다.워라밸 일자리도 두 가지 유형이에요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은 다시 또 두 가지로 분류됩니다. "총 근무시간"을 줄이는 형태와 "소정근로시간"을 줄이는 형태로 말이죠. 편의상 전자(총 근무시간 단축)은 워라밸일자리장려금(실근로시간)이라고 표현하며, 후자(소정 근로시간 단축)은 워라밸일자리장려금(소정근로시간)이라고 표현합니다.워라밸 일자리 유형별 차이는 뭔가요
고용노동부의 사업승인
전자(실근로시간 단축)는 지금 당장 지원금을 신청한다고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사전에 고용노동부에 사업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반면에 후자(소정근로시간 단축)은 지원금의 지급요건을 충족하기만 한다면, 지금 당장에라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즉, 고용노동부의 사전승인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지금 바로 받을 수 있나요?
이론상으로 말하자면, 네 가능합니다라고 말하겠지만, 실무적인 관점에서 표현하자면 아마도 조금 어려울거에요가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고용노동부의 사업승인을 받을 필요 없이 곧바로 요건만 충족되면 지원금을 신청할 수는 있지만, 다른 요건들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이죠.
우연치 않게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소정근로시간 단축)의 요건을 우연치 않게 모두 충족하였다면야 할 말은 없겠지만, 사실 그런 회사가 얼마나 될까싶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 지금부터라도 인사헬퍼가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소정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모든 것을 지원하니까요!
단축해야 하는 근무시간
용어에서 알 수 있듯이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실근로시간 단축)은 과거에 비해서 실제로 직원이 제공한 근무시간을 줄이기만 하면 됩니다. 반면에,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소정근로시간 단축)은 근로기준법 상 "소정근로시간"을 단축해야 요건에 충족합니다.
예를 들어 1일 8시간, 주6일근무하는 사업장을 예시로 들겠습니다. 이 경우 이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원의 실제 근무시간은 48시간(1주 소정근로시간은 40시간이고 + 1주 연장근무시간은 8시간)이 될 겁니다. 이 직원의 근무시간을 주5일로 바꾸면 어떤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정답은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실근로시간 단축)은 가능하지만,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소정근로시간 단축)은 불가하다입니다.어떻게 신청하나요?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한 취업규칙 등 규정을 만들어야 하고, 직원의 단축 신청서를 받아야 하며, 매일매일 직원의 전자적 방식으로의 근태관리를 수행한 다음, 3개월 단위마다 지원금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해야 합니다.
앞에서 볼 때에는 괜찮아 보이는데 막상 요건을 들으니 "아 우리 회사는 조금 어렵겠는데"?라는 생각이 드셨나요? 아니면 "원래 근태관리도 안하는데, 전자적 근태관리를 어떻게 하라는거야"라는 생각이 드셨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
아마 다음 글을 읽으신다면, 가슴이 뻥 뚤리실겁니다.어떻게 도움받을 수 있나요??
인사헬퍼에서는 규정작성, 근태관리, 신청서 작성의 모든 작업을 "무료"로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지원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노무사 상담도 지원 가능하고 노무사를 통한 지원금 신청 대행까지 맡길 수 있습니다.
귀찮고 어려운 업무는 인사헬퍼에 맡기고, 회사는 출퇴근이 잘 기록되고 있는지 확인만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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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소정근로시간 단축), 정보 + 컨설팅 + 전산지원
등록일 : 2025-04-17 -
직원 10~100명 사업장이라면, 이 지원금 놓치지 마세요!
직원을 몇십 명 두신 중소 사업장 사장님이나 HR 담당자라면, 혹시 정부 지원금을 놓치고 계신 건 아닌지요? 요즘 정부에서는 기업의 "워라밸(워크 라이프 밸런스)"을 높이기 위해 여러 지원 제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인데요. 이는 직원이 개인 사정(가족돌봄, 건강, 학업 등)으로 근로시간을 줄이더라도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계속 다닐 수 있게 도와주는 제도입니다.
간단히 말해, 직원의 주당 "소정근로시간"(계약된 기본 근로시간)을 줄여주면 정부가 사업주에게 지원금을 지급해주는 것이죠.
예를 들어 볼까요? 육아 중인 직원이 하루 8시간 근무를 6시간으로 줄이고 싶어한다고 가정해요. 예전 같으면 근로시간 단축이 어려워 퇴사로 이어질 수도 있지만, 이 제도를 활용하면 회사는 근로시간을 줄여주면서 부족해진 임금의 일부를 정부 지원금으로 보전받을 수 있습니다.
직원은 일자리를 지킬 수 있고, 회사는 숙련 인력을 계속 함께 할 수 있으니 서로 "윈윈(win-win)"인 셈입니다.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는데요. 하나는 연장근로를 줄이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주 40시간 미만으로 "소정근로시간을 단축하는 경우"입니다. 오늘 말씀드리는 건 후자인 ‘소정근로시간 단축형’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이에요. 이 지원금의 장점을 몇 가지 꼽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 복잡한 승인 절차 없음
사전에 고용노동부의 별도 승인 없이도 시행할 수 있어요.
나. 과거 이력 부담 없음
이전에 권고사직 등으로 인한 감원이 있었더라도 지원금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 작은 근로시간 단축도 OK
하루 1시간만 줄여도 지원 대상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요.
라. 임금 조정 가능
근무시간을 줄인 만큼 월급을 줄여도 괜찮습니다 (정부가 일정 금액을 지원해주니까요).2. 지원금 신청, 무엇이 고민이신가요?
제도가 좋아 보여도 실제 신청 절차를 생각하면 막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사 담당 전문인력이 부족한 10~100인 규모 사업장이라면 더욱 그럴 텐데요. 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보통 다음과 같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가. 회사 규정을 손봐야 해요.
지원금을 받으려면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회사의 "취업규칙(사규)"을 마련하거나 수정해야 합니다. 소규모 기업일수록 취업규칙을 따로 만들어두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처음부터 규정을 작성하는 일이 부담되죠.
나. 근태관리 방식도 바꿔야 해요.
단축 근로를 도입하면 "전자적 방식의 근태관리"가 필수입니다. 단순히 카카오톡이나 메신저로 출퇴근 시간을 보고하는 것은 인정되지 않아서, 별도의 시스템으로 출퇴근 기록을 관리해야 합니다. 작은 회사에는 이런 시스템이 없어 고민이 됩니다.
다. 정보도 서류도 복잡해요.
정부 지원금이다 보니 용어도 낯설고 필요한 서류도 많습니다. 해마다 요건이 바뀌기도 하고요. 최신 정보를 찾아 하나씩 챙기는 게 쉽지 않아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라. 인사관리 담당자도 신청을 꺼려해요.
제도를 활용하려면 직원이 회사에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하고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직원 입장에선 괜히 번거롭게 느껴지거나 불이익을 우려해 말을 꺼내기 어렵죠. 결국 제도가 있어도 서로 미루다 지나치게 됩니다.
이런 장애물들 때문에 “우리 회사는 어렵겠다” 하고 포기하는 분들도 많았을 거예요. 하지만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이런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 줄 솔루션이 나왔으니까요!3. 인사헬퍼 근태관리 + 지원금 연계 서비스로 한 번에 해결!
이번에 출시된 인사헬퍼의 새로운 근태관리 기능과 지원금 연계 서비스를 이용하면 위의 고민거리들이 싹 해결됩니다. 인사헬퍼 서비스는 애초에 "노무사(노동법 전문가)"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제도에 알맞은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인데요. 구체적으로 인사헬퍼에서는 다음과 같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 지원금 대비 취업규칙 자동 작성 (무료 제공)
복잡하게 느껴지는 회사 규정 마련, 인사헬퍼가 대신 해드립니다. 몇 가지 질문에 답하고 옵션만 선택하면 근로시간 단축제도 관련 취업규칙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초안 작성 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나. 전자식 근태관리 시스템 구축 (무료 제공)
지원금 신청에 필수인 전자 근태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인사헬퍼에서 무료로 제공합니다. 인사헬퍼의 근태관리 기능은 중소기업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출퇴근 체크": PC나 스마트폰으로 출근/퇴근 기록
"지각/조퇴 자동 계산": 수기 계산 없이 자동으로 시간 집계
"주간 연장근로 시간 집계": 주 52시간제 대응 가능
"근로기준법 준수 시간관리": 소정/주휴/연장/야간 시간 자동 계산
"월별 근무시간 통계": 엑셀 정리 없이 인건비 확인
"모바일 앱 지원": 안드로이드/iOS에서 출퇴근 가능
이 모든 기능이 “무료”입니다.
다. 근로시간 단축 신청서 전자계약 (무료 제공)
직원이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하고 회사가 승인하는 과정을 전자계약 방식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클릭 몇 번으로 신청과 승인을 끝낼 수 있어요.
라. 휴가관리 & 전자근로계약 등 추가 기능 (무료 혜택)
휴가관리 기능은 1년간 무료, 전자근로계약은 월 10건까지 무료 제공되니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마. 노무사 상담 및 신청 대행 서비스
전문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유료로 노무사 상담과 신청 대행도 받을 수 있습니다. 선택사항이지만 든든한 보험처럼 활용하실 수 있어요.
정리하면 인사헬퍼 하나로 지원금 신청에 필요한 규정 준비부터 근태관리, 신청서 작성, 전문상담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 핵심 기능들은 무료로 말이죠!
실제 인사헬퍼 웹사이트에서는 사업자등록번호만 입력하면 우리 회사가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을 받을 수 있는지,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1분 안에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4. 이제 인사헬퍼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이런 생각이 드실 거예요. "정말 돈 안 들이고 우리 회사에 이런 시스템을 도입해도 되나?" 인사헬퍼는 기본 기능을 모두 무료로 제공하여, 10인~100인 규모 회사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소규모 사업장도 이제 대기업처럼 체계적인 HR 관리와 정부지원 활용이 가능하다는 뜻이죠. 직원들의 워라밸을 존중하면서도 회사의 인사관리를 한층 수준 높게 바꿔보세요.
정부 지원금도 받고, 값비싼 HR솔루션 기능을 0원에 쓰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사헬퍼와 함께라면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신청, 이제 정말 쉽고 편해집니다!
※ 풍부한 정보, 예상 지원금액, 각종 서식 다운로드, 규정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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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관리 서비스가 고민인 당신에게..(인사헬퍼)
등록일 : 2025-04-11 -
1. 휴가관리 너무 힘들어요
휴가관리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알 겁니다.
얼마나 귀찮고 반복적인 일이라는 것을요..
휴가관리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알 겁니다.
법대로 하면 상당히 번거롭고 까다로우며 지켜야 할 것들, 그리고 체크해야 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휴가관리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알 겁니다.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엑셀만으로는 적법하고 체계적인 연차관리는 물론, 다른 휴가들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요.
휴가관리에 대해 노동청에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공감할 겁니다.
지금까지 관리해오던 방식으로는 법률 리스크를 대응하기에 부족하다는 것을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휴가관리 담당자 또는 대표자라면 꼭 알아야 할 휴가관리 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물론 휴가관리 서비스를 소개하는 포스팅이기는 하지만, 이 포스팅은 “1년간 무료체험이 가능한 방법”을 소개한다는 점에서 꼭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2. 휴가관리 서비스 어디가 좋을까?
휴가관리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가. 서비스 비용
아무리 회사의 비용으로 처리한다고 하지만 재무과에 결재를 올려 승인을 받는다거나 대표자의 결재를 받기 위해서는 비용의 합리성이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서비스라고 하더라도 우리 회사에 부담이 되는 가격을 제공하는 서비스는 선택하기 곤란할 것입니다.
나. 편의성
휴가를 신청하는 직원과 휴가를 관리하는 직원, 더 나아가 휴가를 결재하는 직원(결재권자)도 존재한다면
모든 직원의 needs를 충족할 수 있을 만큼의 편의성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다. 적법성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휴가관리체계는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기준에 부합해야 합니다.
일부 서비스에서는 휴가를 신청하는 행위와 결재하는 행위에 치중하여 적법성은 내부적으로 검토하여 처리토록 하는 서비스도 존재합니다.
사실상 IT 기술의 이점은 제공하면서도 적법성 분야는 한발 물러서는 태도이므로
이러한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적법한 휴가관리를 하고 있다는 오해는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3. 인사헬퍼 서비스 소개
시중에 홍보되고 있는 많은 휴가관리 서비스들의 기능은 “특이점”이 있다고 할 정도의 차이는 없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대부분 비슷한 기능을 갖고 있고 비슷한 수준의 옵션이 제공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홍보하는 과정에서 일부 과대포장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실제 기능을 사용하다 보면
“특이점”이라고 보기보다는 얼마나 “편리한가”의 수준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가. 인사헬퍼는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는 최고의 재화를 최저의 가격으로 선택하는 것을 최고의 소비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정보의 비대칭” 때문에 그 재화, 즉 휴가관리 서비스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서비스 홍보글에서도 대략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장된 표현인지 여부, 추가금액은 없는지, 얼마나 편리한지 등은
직접 경험함으로써 정보를 얻어야 한다는 점에서 다르지 않습니다.
인사헬퍼는 “1년간 무료”로 휴가관리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직접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여,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나. 다양한 옵션기능이 제공됩니다.
웹 휴가신청, 앱(안드로이드, iOS) 지원, 다중결재 지원, 입사일 기준 연차휴가대장과
회계연도 기준 연차휴가대장, 연차휴가 외 다양한 휴가의 부여/소멸 지원,
연차촉진제도(1차, 2차) 관련 문서생성/전자통보 지원, 사내 공지사항 등 다양한 기능이 제공됩니다.
다. 노무사가 설계에 참여한 서비스입니다.
인사헬퍼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노동관계법령의 전문가인 노무사가
서비스 설계와 운영에 직접 참여하여 개발된 서비스입니다.
여타의 다른 서비스와 달리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휴가관리를 운영함에 있어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노무사의 의견을 참고하실 수도 있습니다.4. 끝마치며
다양한 휴가관리 서비스를 경험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지금 당장 운영할 수 있으면서도 비용 부담 없이 최적의 선택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우선은 인사헬퍼를 통해 “1년간 무료체험”을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