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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 1편 (개념 이해하기)
등록일 : 2025-04-18 -
요즘은 인터넷을 찾아보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참 편합니다. 하지만 때때론 오히려 잘못된 정보 때문에 시간만 버린 경험 한번씩은 있으실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노동관계법 전문가인 "노무사"가 알려주는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이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이 뭔가요
2025년 현재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이라 하면 고용지원금(대분류)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고용안정장려금(중분류)에 속하는 지원금입니다. 즉, 고용안정장려금에 해당하는 지원금 중 하나인 것이지요.
주된 내용은 업무(work)와 일상생활(life)의 균형(balance)을 도모하는 사업주에게 장려금을 지급한다는 것인데, 더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근무시간을 단축한 사업주"에게 지원되는 지원금입니다.워라밸 일자리도 두 가지 유형이에요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은 다시 또 두 가지로 분류됩니다. "총 근무시간"을 줄이는 형태와 "소정근로시간"을 줄이는 형태로 말이죠. 편의상 전자(총 근무시간 단축)은 워라밸일자리장려금(실근로시간)이라고 표현하며, 후자(소정 근로시간 단축)은 워라밸일자리장려금(소정근로시간)이라고 표현합니다.워라밸 일자리 유형별 차이는 뭔가요
고용노동부의 사업승인
전자(실근로시간 단축)는 지금 당장 지원금을 신청한다고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사전에 고용노동부에 사업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반면에 후자(소정근로시간 단축)은 지원금의 지급요건을 충족하기만 한다면, 지금 당장에라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즉, 고용노동부의 사전승인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지금 바로 받을 수 있나요?
이론상으로 말하자면, 네 가능합니다라고 말하겠지만, 실무적인 관점에서 표현하자면 아마도 조금 어려울거에요가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고용노동부의 사업승인을 받을 필요 없이 곧바로 요건만 충족되면 지원금을 신청할 수는 있지만, 다른 요건들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이죠.
우연치 않게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소정근로시간 단축)의 요건을 우연치 않게 모두 충족하였다면야 할 말은 없겠지만, 사실 그런 회사가 얼마나 될까싶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 지금부터라도 인사헬퍼가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소정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모든 것을 지원하니까요!
단축해야 하는 근무시간
용어에서 알 수 있듯이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실근로시간 단축)은 과거에 비해서 실제로 직원이 제공한 근무시간을 줄이기만 하면 됩니다. 반면에,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소정근로시간 단축)은 근로기준법 상 "소정근로시간"을 단축해야 요건에 충족합니다.
예를 들어 1일 8시간, 주6일근무하는 사업장을 예시로 들겠습니다. 이 경우 이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원의 실제 근무시간은 48시간(1주 소정근로시간은 40시간이고 + 1주 연장근무시간은 8시간)이 될 겁니다. 이 직원의 근무시간을 주5일로 바꾸면 어떤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정답은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실근로시간 단축)은 가능하지만,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소정근로시간 단축)은 불가하다입니다.어떻게 신청하나요?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한 취업규칙 등 규정을 만들어야 하고, 직원의 단축 신청서를 받아야 하며, 매일매일 직원의 전자적 방식으로의 근태관리를 수행한 다음, 3개월 단위마다 지원금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해야 합니다.
앞에서 볼 때에는 괜찮아 보이는데 막상 요건을 들으니 "아 우리 회사는 조금 어렵겠는데"?라는 생각이 드셨나요? 아니면 "원래 근태관리도 안하는데, 전자적 근태관리를 어떻게 하라는거야"라는 생각이 드셨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
아마 다음 글을 읽으신다면, 가슴이 뻥 뚤리실겁니다.어떻게 도움받을 수 있나요??
인사헬퍼에서는 규정작성, 근태관리, 신청서 작성의 모든 작업을 "무료"로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지원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노무사 상담도 지원 가능하고 노무사를 통한 지원금 신청 대행까지 맡길 수 있습니다.
귀찮고 어려운 업무는 인사헬퍼에 맡기고, 회사는 출퇴근이 잘 기록되고 있는지 확인만하시면 됩니다 !
지금 바로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1분만에" 지원금 정보확인, 지원금 예상금액 조회, 지원금 요건 구비서류 준비(규정, 신청서), 전자적 근태관리 서비스를 한번에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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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소정근로시간 단축), 정보 + 컨설팅 + 전산지원
등록일 : 2025-04-17 -
직원 10~100명 사업장이라면, 이 지원금 놓치지 마세요!
직원을 몇십 명 두신 중소 사업장 사장님이나 HR 담당자라면, 혹시 정부 지원금을 놓치고 계신 건 아닌지요? 요즘 정부에서는 기업의 "워라밸(워크 라이프 밸런스)"을 높이기 위해 여러 지원 제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인데요. 이는 직원이 개인 사정(가족돌봄, 건강, 학업 등)으로 근로시간을 줄이더라도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계속 다닐 수 있게 도와주는 제도입니다.
간단히 말해, 직원의 주당 "소정근로시간"(계약된 기본 근로시간)을 줄여주면 정부가 사업주에게 지원금을 지급해주는 것이죠.
예를 들어 볼까요? 육아 중인 직원이 하루 8시간 근무를 6시간으로 줄이고 싶어한다고 가정해요. 예전 같으면 근로시간 단축이 어려워 퇴사로 이어질 수도 있지만, 이 제도를 활용하면 회사는 근로시간을 줄여주면서 부족해진 임금의 일부를 정부 지원금으로 보전받을 수 있습니다.
직원은 일자리를 지킬 수 있고, 회사는 숙련 인력을 계속 함께 할 수 있으니 서로 "윈윈(win-win)"인 셈입니다.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는데요. 하나는 연장근로를 줄이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주 40시간 미만으로 "소정근로시간을 단축하는 경우"입니다. 오늘 말씀드리는 건 후자인 ‘소정근로시간 단축형’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이에요. 이 지원금의 장점을 몇 가지 꼽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 복잡한 승인 절차 없음
사전에 고용노동부의 별도 승인 없이도 시행할 수 있어요.
나. 과거 이력 부담 없음
이전에 권고사직 등으로 인한 감원이 있었더라도 지원금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 작은 근로시간 단축도 OK
하루 1시간만 줄여도 지원 대상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요.
라. 임금 조정 가능
근무시간을 줄인 만큼 월급을 줄여도 괜찮습니다 (정부가 일정 금액을 지원해주니까요).2. 지원금 신청, 무엇이 고민이신가요?
제도가 좋아 보여도 실제 신청 절차를 생각하면 막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사 담당 전문인력이 부족한 10~100인 규모 사업장이라면 더욱 그럴 텐데요. 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보통 다음과 같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가. 회사 규정을 손봐야 해요.
지원금을 받으려면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회사의 "취업규칙(사규)"을 마련하거나 수정해야 합니다. 소규모 기업일수록 취업규칙을 따로 만들어두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처음부터 규정을 작성하는 일이 부담되죠.
나. 근태관리 방식도 바꿔야 해요.
단축 근로를 도입하면 "전자적 방식의 근태관리"가 필수입니다. 단순히 카카오톡이나 메신저로 출퇴근 시간을 보고하는 것은 인정되지 않아서, 별도의 시스템으로 출퇴근 기록을 관리해야 합니다. 작은 회사에는 이런 시스템이 없어 고민이 됩니다.
다. 정보도 서류도 복잡해요.
정부 지원금이다 보니 용어도 낯설고 필요한 서류도 많습니다. 해마다 요건이 바뀌기도 하고요. 최신 정보를 찾아 하나씩 챙기는 게 쉽지 않아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라. 인사관리 담당자도 신청을 꺼려해요.
제도를 활용하려면 직원이 회사에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하고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직원 입장에선 괜히 번거롭게 느껴지거나 불이익을 우려해 말을 꺼내기 어렵죠. 결국 제도가 있어도 서로 미루다 지나치게 됩니다.
이런 장애물들 때문에 “우리 회사는 어렵겠다” 하고 포기하는 분들도 많았을 거예요. 하지만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이런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 줄 솔루션이 나왔으니까요!3. 인사헬퍼 근태관리 + 지원금 연계 서비스로 한 번에 해결!
이번에 출시된 인사헬퍼의 새로운 근태관리 기능과 지원금 연계 서비스를 이용하면 위의 고민거리들이 싹 해결됩니다. 인사헬퍼 서비스는 애초에 "노무사(노동법 전문가)"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제도에 알맞은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인데요. 구체적으로 인사헬퍼에서는 다음과 같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 지원금 대비 취업규칙 자동 작성 (무료 제공)
복잡하게 느껴지는 회사 규정 마련, 인사헬퍼가 대신 해드립니다. 몇 가지 질문에 답하고 옵션만 선택하면 근로시간 단축제도 관련 취업규칙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초안 작성 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나. 전자식 근태관리 시스템 구축 (무료 제공)
지원금 신청에 필수인 전자 근태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인사헬퍼에서 무료로 제공합니다. 인사헬퍼의 근태관리 기능은 중소기업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출퇴근 체크": PC나 스마트폰으로 출근/퇴근 기록
"지각/조퇴 자동 계산": 수기 계산 없이 자동으로 시간 집계
"주간 연장근로 시간 집계": 주 52시간제 대응 가능
"근로기준법 준수 시간관리": 소정/주휴/연장/야간 시간 자동 계산
"월별 근무시간 통계": 엑셀 정리 없이 인건비 확인
"모바일 앱 지원": 안드로이드/iOS에서 출퇴근 가능
이 모든 기능이 “무료”입니다.
다. 근로시간 단축 신청서 전자계약 (무료 제공)
직원이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하고 회사가 승인하는 과정을 전자계약 방식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클릭 몇 번으로 신청과 승인을 끝낼 수 있어요.
라. 휴가관리 & 전자근로계약 등 추가 기능 (무료 혜택)
휴가관리 기능은 1년간 무료, 전자근로계약은 월 10건까지 무료 제공되니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마. 노무사 상담 및 신청 대행 서비스
전문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유료로 노무사 상담과 신청 대행도 받을 수 있습니다. 선택사항이지만 든든한 보험처럼 활용하실 수 있어요.
정리하면 인사헬퍼 하나로 지원금 신청에 필요한 규정 준비부터 근태관리, 신청서 작성, 전문상담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 핵심 기능들은 무료로 말이죠!
실제 인사헬퍼 웹사이트에서는 사업자등록번호만 입력하면 우리 회사가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을 받을 수 있는지,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1분 안에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4. 이제 인사헬퍼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이런 생각이 드실 거예요. "정말 돈 안 들이고 우리 회사에 이런 시스템을 도입해도 되나?" 인사헬퍼는 기본 기능을 모두 무료로 제공하여, 10인~100인 규모 회사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소규모 사업장도 이제 대기업처럼 체계적인 HR 관리와 정부지원 활용이 가능하다는 뜻이죠. 직원들의 워라밸을 존중하면서도 회사의 인사관리를 한층 수준 높게 바꿔보세요.
정부 지원금도 받고, 값비싼 HR솔루션 기능을 0원에 쓰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사헬퍼와 함께라면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신청, 이제 정말 쉽고 편해집니다!
※ 풍부한 정보, 예상 지원금액, 각종 서식 다운로드, 규정 작성하기
서비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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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관리 서비스가 고민인 당신에게..(인사헬퍼)
등록일 : 2025-04-11 -
1. 휴가관리 너무 힘들어요
휴가관리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알 겁니다.
얼마나 귀찮고 반복적인 일이라는 것을요..
휴가관리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알 겁니다.
법대로 하면 상당히 번거롭고 까다로우며 지켜야 할 것들, 그리고 체크해야 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휴가관리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알 겁니다.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엑셀만으로는 적법하고 체계적인 연차관리는 물론, 다른 휴가들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요.
휴가관리에 대해 노동청에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공감할 겁니다.
지금까지 관리해오던 방식으로는 법률 리스크를 대응하기에 부족하다는 것을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휴가관리 담당자 또는 대표자라면 꼭 알아야 할 휴가관리 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물론 휴가관리 서비스를 소개하는 포스팅이기는 하지만, 이 포스팅은 “1년간 무료체험이 가능한 방법”을 소개한다는 점에서 꼭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2. 휴가관리 서비스 어디가 좋을까?
휴가관리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가. 서비스 비용
아무리 회사의 비용으로 처리한다고 하지만 재무과에 결재를 올려 승인을 받는다거나 대표자의 결재를 받기 위해서는 비용의 합리성이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서비스라고 하더라도 우리 회사에 부담이 되는 가격을 제공하는 서비스는 선택하기 곤란할 것입니다.
나. 편의성
휴가를 신청하는 직원과 휴가를 관리하는 직원, 더 나아가 휴가를 결재하는 직원(결재권자)도 존재한다면
모든 직원의 needs를 충족할 수 있을 만큼의 편의성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다. 적법성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휴가관리체계는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기준에 부합해야 합니다.
일부 서비스에서는 휴가를 신청하는 행위와 결재하는 행위에 치중하여 적법성은 내부적으로 검토하여 처리토록 하는 서비스도 존재합니다.
사실상 IT 기술의 이점은 제공하면서도 적법성 분야는 한발 물러서는 태도이므로
이러한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적법한 휴가관리를 하고 있다는 오해는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3. 인사헬퍼 서비스 소개
시중에 홍보되고 있는 많은 휴가관리 서비스들의 기능은 “특이점”이 있다고 할 정도의 차이는 없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대부분 비슷한 기능을 갖고 있고 비슷한 수준의 옵션이 제공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홍보하는 과정에서 일부 과대포장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실제 기능을 사용하다 보면
“특이점”이라고 보기보다는 얼마나 “편리한가”의 수준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가. 인사헬퍼는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는 최고의 재화를 최저의 가격으로 선택하는 것을 최고의 소비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정보의 비대칭” 때문에 그 재화, 즉 휴가관리 서비스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서비스 홍보글에서도 대략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장된 표현인지 여부, 추가금액은 없는지, 얼마나 편리한지 등은
직접 경험함으로써 정보를 얻어야 한다는 점에서 다르지 않습니다.
인사헬퍼는 “1년간 무료”로 휴가관리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직접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여,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나. 다양한 옵션기능이 제공됩니다.
웹 휴가신청, 앱(안드로이드, iOS) 지원, 다중결재 지원, 입사일 기준 연차휴가대장과
회계연도 기준 연차휴가대장, 연차휴가 외 다양한 휴가의 부여/소멸 지원,
연차촉진제도(1차, 2차) 관련 문서생성/전자통보 지원, 사내 공지사항 등 다양한 기능이 제공됩니다.
다. 노무사가 설계에 참여한 서비스입니다.
인사헬퍼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노동관계법령의 전문가인 노무사가
서비스 설계와 운영에 직접 참여하여 개발된 서비스입니다.
여타의 다른 서비스와 달리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휴가관리를 운영함에 있어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노무사의 의견을 참고하실 수도 있습니다.4. 끝마치며
다양한 휴가관리 서비스를 경험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지금 당장 운영할 수 있으면서도 비용 부담 없이 최적의 선택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우선은 인사헬퍼를 통해 “1년간 무료체험”을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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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시작하는 근태관리 서비스 (인사헬퍼)
등록일 : 2025-04-10 -
1. 스마트한 근태관리
근태관리라고 아시나요? 인사관리 담당자라면 근태관리에 신경 쓰라는 대표자의 지시사항을 듣곤 하는데요. 근태관리가 정확히 어떻게 하는 걸까요? 근태관리란 좁은 기본적인 근로계약상 근로자의 의무, 즉, 노무제공의무를 잘하고 있는지를 꼼꼼히 관리하라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근태관리,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2. 협의의 근태관리 (출퇴근관리)
근로계약상 근로자가 부담하는 노무제공의무란 좁은 의미에서는 정해진 시각에 출근하고 정해진 시각에 퇴근하라는 것입니다. 아주 기본적인 것이기는 하나 이를 관리하는 것은 사실 쉽지 않습니다.
협의의 근태관리, 즉, 출퇴근관리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지 한번 곰곰이 생각해보겠습니다.
가. 직원 수가 압도적으로 많음
우선, 관리자에 비해 관리해야 할 직원 수가 너무 압도적입니다. 1명의 근태관리 담당자가 수십 명의 출근과 퇴근을 관리하라는 것은 너무나 벅찰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정시출근, 정시퇴근을 "간주"하는 방식을 선호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향후 지각과 조퇴를 묵인하는 상황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직원과의 추가근무에 대한 갈등이 발생하곤 합니다.
나. 매일매일 반복됨
출퇴근 기록은 매일매일 하루에 두 번(출근, 퇴근)씩 반복됩니다. 휴가관리의 경우에는 한 명의 직원이 한 달에 한두 번뿐이지만, 출퇴근관리는 한 명의 직원이 한 달에 최소한 20회에서 40회의 출근과 퇴근을 기록하게 됩니다.
다. 불필요한 집계시간이 발생함
관리를 할 수 있다고 해도 문제는 여전합니다. 회사에서 Secom을 설치하여 지문인증을 통해 출근과 퇴근을 기록하는 회사가 바로 이렇습니다. 쎄콤에서 근태관리를 위해 엑셀자료를 뽑아보신 분들이라면 눈치채실 텐데요. 정말 순수하게 출근과 퇴근 당시의 시각(예: "YYYY-MM-DD HH:MM:SS") 형식으로 출력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자료구조의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조기출근과 퇴근하지 않고 자발적 잔류하는 시간들을 근무시간에 합산되지 않도록 "전처리" 작업이 필요합니다.
둘째, 전처리된 자료를 토대로 다시 해당 일자의 근무시간을 다시 계산해줘야 합니다.
출근과 퇴근 시각이 기록된 자료는 근태관리의 출발점이라는 것은 분명하지만, 단순히 그러한 기능만으로는 근태관리 담당자의 업무방식 효율화를 이끌어내지 않습니다.
라. 직원별 다양한 케이스를 관리하기 어려움
근태관리를 진행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번 주 월요일에 1시간 일찍 출근한 것은 김 대리가 자발적으로 일찍 출근한 것이어서 추가근무로 집계하면 안 되지만, 바로 다음 날인 화요일에 1시간 일찍 출근한 것은 회사의 지시에 따라 조기출근한 것이어서 추가근무로 집계해야 하는 경우가 바로 그렇습니다.
근태관리 담당자 입장에서는 월요일과 화요일 모두 한 시간 조기출근으로 인한 것이지만 일일이 이를 알 수는 없습니다. 또한 김 대리가 근태관리 담당자에게 이날은 조기출근이다 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사례가 많아지면 근태관리 담당자 입장에서는 별도의 특이사항을 별도로 관리해야 하는 수고를 부담해야 합니다.
마. 근로기준법상 시간구분의 어려움
외관상 직원이 근무한 것은 똑같다고 하더라도,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적법한 수당관리를 위해서는 직원이 제공한 근무시간을 5가지 유형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출근/퇴근시간이 기록된 데이터에서는 이러한 분류를 위해서는 근태관리 담당자가 직접 다시 관리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분류작업은 상당히 고난이도 작업이기 때문에 많은 담당자가 이를 놓치곤 합니다.
첫째, "소정근무시간"입니다. 소정근무시간이란 근로계약서에서 당사자 간 근무하기로 정한 시간을 의미하고 최대 8시간까지 인정됩니다. 8시간을 넘어 근무한 경우 또는 휴일에 근무한 시간은 소정근무시간으로 집계되어서는 안 됩니다.
둘째, "주휴시간"입니다. 일반적인 월급제의 경우에는 해당사항이 없지만, 시급제의 경우에는 주휴수당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1주 단위의 주휴시간을 집계해줘야 합니다.
셋째, "연장근무시간"입니다. 연장근무시간은 1일 8시간을 초과하거나 1주 40시간을 초과한 경우에는 연장근무로 집계합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1일 단위의 판단과 1주 단위의 판단을 모두 진행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1일 8시간씩 주 6일 근무한 경우 연장근무가 없다고 처리하면 안 되고 8시간의 연장근무가 발생했다고 처리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일자별 근무시간을 집계하는 데이터에서는 1주 단위 연장근무의 집계가 누락될 가능성이 큽니다.
넷째, "야간근무시간"입니다. 22시 이후의 근무시간은 야간근무시간으로 집계해줘야 합니다.
다섯째, "휴일근무시간"입니다. 해당 일자의 특성에 따라 소정근무와 휴일근무가 분류되어야 합니다(휴무일의 경우에는 연장근무시간으로 집계되어야 함). 휴일근무의 경우에도 8시간 이하의 시간은 150%의 가산률이 반영되는 반면, 8시간 초과된 시간은 200%의 가산률이 반영됩니다. 따라서 단순히 휴일근무라고 하여 시간을 집계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휴일에 근무한 시간별로 8시간 이하인 시간과 8시간 초과인 시간을 월별로 집계되어야 적법한 수당관리가 가능케 됩니다.
바. 월별 집계자료의 관리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많은 직원들이 매일 발생시킨 출퇴근자료를 토대로,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시간을 분류하였다면 이러한 자료는 집계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수당관리에서 이러한 자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3. 무료 근태관리의 시작
근태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면 근태관리 서비스의 도입을 고려해보는 건 어떨까요? 인사헬퍼에서 제공하는 근태관리 서비스는 무료로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서비스가 우리 회사에 적합한지를 고민하지 않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인사헬퍼의 근태관리 서비스는 다음과 같은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가. 무료서비스로 제공됩니다
인사헬퍼의 근태관리 서비스는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나. 전문성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인사헬퍼의 근태관리 서비스는 노무사가 서비스 설계에 참여하여 전문성이 보장됩니다. 단순히 직원의 출근시각과 퇴근시각의 기록 남기기에 치중하지 않고, 적법성을 유지하며 업무부담을 최소화하는 부분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습니다.
다. 다양한 편의기능이 제공됩니다
직원의 조기출근으로 인한 불필요한 데이터 집계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고, 앞서 설명한 근로기준법상 시간유형("소정", "주휴", "연장", "야간", "휴일(150%)", "휴일(200%)")을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분류하며 월별 집계도 가능합니다.
라. 확장서비스와의 결합
인사헬퍼는 단순 근태관리 서비스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임금관리, 임금명세서, 휴가관리, 전자계약"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1년간 무료로 제공되는 "휴가관리 서비스"도 함께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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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인사담당자를 위한 스마트 휴가관리 솔루션 – 인사헬퍼로 시작하세요!
등록일 : 2025-04-08
2025년, 여러분의 조직은 연차 휴가를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엑셀로 일일이 정리하고, 종이 신청서를 모으고, 메일로 결재 요청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이제는 무료로 시작할 수 있는 스마트한 휴가관리 시스템, 인사헬퍼를 도입할 때입니다.휴가관리, 왜 아직도 복잡하고 귀찮을까?
국내 직장인의 약 80%가 중소기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수기나 엑셀로 연차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 누락, 비효율은 결국 모든 구성원의 스트레스로 이어집니다.
현장에서 흔히 일어나는 문제들
-휴가신청 메일 누락
-결재는 되었지만 기록은 안 됨
-잔여 연차 오기재
-부서 간 휴가 일정 충돌인사헬퍼, 모두를 위한 휴가관리 솔루션
인사헬퍼는 단순한 휴가신청 시스템이 아니라, 기업의 모든 구성원을 위한 통합형 휴가관리 플랫폼입니다.
인사담당자에게는
- 휴가 신청/결재 기록 자동 저장
- 연차 현황 실시간 확인
- 근로기준법 기준 자동 반영
직원에게는
- 모바일로 휴가 신청
- 남은 연차 자동 확인
- 실시간 알림으로 상태 추적
경영자에게는
- 법적 리스크 최소화
- 인사관리의 투명성 확보
- 비용 없이 효율 향상이런 기업이라면 더욱 추천합니다
인사헬퍼는 특히 다음과 같은 상황에 있는 기업에 적합합니다.
도입 추천 대상
- 인사 전담자가 없는 소규모 기업
- 재택·외근이 많은 기업
- 법적 근로기준 준수가 중요한 업종
- 빠르고 쉬운 시스템 도입이 필요한 곳실제 사용 기업들의 생생한 후기
인사헬퍼 블로그에 따르면, 도입 후 단 2주 만에 연차 관리 오류가 90% 이상 줄어들었다는 기업이 있을 정도입니다. 사용자들은 하나같이 ‘왜 진작 안 썼나 후회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말하는 변화
- 잔여 연차 정확도 증가
- 휴가 관련 문의 감소
- 연차정산 시 실수 제로화
- 관리자-직원 간 소통 간소화2025년 연차정리, 클릭 한 번이면 끝!
인사헬퍼는 단순 신청/결재 기능에 그치지 않고, 전사적 연차 데이터 자동화 관리를 제공합니다.
주요 기능 요약
- 연차 자동계산
- 퇴사자 연차정산
- 연차 사용촉진 기능
- 연간 사용 통계 시각화 제공도입도 간편, 설치도 필요 없는 인사헬퍼
별도 설치가 필요 없이 가입 즉시 사용 가능한 인사헬퍼는, 누구나 손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도입 절차는 간단하게
- 홈페이지 가입
- 조직 등록 및 사용자 초대
- 휴가정책 세팅
- 바로 신청 & 관리 시작
기본 기능은 무료로 제공되며, 필요한 경우 유료 플랜으로 전환해 확장도 가능합니다.이제 진짜 ‘헬퍼’를 만나보세요
연차는 직원의 권리이자, 기업의 책임입니다.
2025년, 인사헬퍼와 함께라면 휴가관리가 더 이상 번거로움이 아닌, 기업문화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 법적으로 안전하게
- 사용자마다 편리하게
- 회사 전체가 효율적으로
무료로 시작하는 스마트 휴가관리, 지금 인사헬퍼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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